Martin Kuschel 박사
독일 특허 변호사 • 유럽 특허 변호사 • 유럽 상표 및 디자인 변호사
Martin은 주로 통신, 전기공학, 메카트로닉 분야의 기술 재산권을 전문적으로 다룹니다. 그는 특허 소송 절차뿐만 아니라 표준필수특허(SEP)에 대해서도 방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내 수석 변호사인 Martin은 화웨이 테크놀로지에서 일했고 그 전에는 쿠카 로보틱스사의 R&D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했습니다. 그는 Wallinger 박사의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 훈련을 받으면서 뒤셀도르프 고등지방법원 제2민사평의회, 독일 특허상표청, 연방특허법원 등에서 연수했습니다. 그는 뮌헨 공대에서 로봇공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베를린 공대에서 전기공학을 공부했습니다.
Martin의 업무 중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은 고객을 위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소송 내용이 복잡한 경우(공동 변호단 등)에는 팀을 구성해서 대응합니다. 특허, 상표, 디자인 생산 및 시행과 관련해 고객을 상담하고 대리합니다. 또 IP 프로세스, 발명 아이디어 문서화, 직무 발명과 관련된 조언도 해드립니다. Martin은 또 뮌헨 공대에서 정기적으로 “특허 및 전략”에 관한 강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Martin이 관여한 침해와 무효 소송으로는 에릭슨 vs. 화웨이, ZTE vs. 화웨이, 언와이어드 플래닛 vs. 화웨이, 옵티스 셀룰러 vs. 화웨이, 쇼러너 vs. 화웨이, 히타치/맥셀 vs. 화웨이 등이 있습니다.
Martin은 배우는 즐거움과 열띤 축구 경기, 독일과 그리스 혈통 가족들과 보내는 귀중한 시간을 통해 힘과 활력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