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us Petermann 박사
독일 특허 변호사 • 유럽 특허 변호사 • 유럽 상표 및 디자인 변호사 • 창립 파트너 (현재 우리와 함께하지 않음)
Markus는 기술과 기업 중심의 조직적 노하우를 보호하는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상당한 경험을 쌓은 뒤, 여기에 법률가로서의 역량을 더하기 위해 특허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노하우가 유출될 위험에 처했을 때, 그런 부당 행위를 법적으로 막기 위한 수단을 마련한 것입니다. 혁신적인 기업들이 받아들인 이 “생명선”이 지금도 계속해서 Markus를 고무시키고 있습니다.
그의 기본적인 철학은 고객들의 핵심적인 노하우의 효용성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IP 보호 방안을 고안할 때 자기가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최대한 늘리자는 것입니다. 각 케이스마다 특정한 상황에 이득이 될 수 있는 최선의 수단과 방식을 새롭게 고려해야 합니다.
기술에 대한 그의 분석적 이해는 뮌헨 공대에서 받은 기계공학 학위와 시스템공학 박사학위에 기초한 것입니다. 그의 기술 경험 중에는 차량 및 메카트로닉 차량 내부를 위한 전기 드라이브 부품을 개발한 경험도 포함됩니다.
IP 기업에서 10년 가까이 법률 업무를 해온 그의 실적은 여러 회사를 상대로 소송과 기소 문제에 대한 포괄적인 조언을 제공한 광범위한 직무 포트폴리오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Wallinger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교육을 받으면서 뮌헨 지방법원 특허소송과 연방 법원, 독일 특허상표청 등에서 연수했습니다.
이런 경험은 Markus가 관심사를 기반으로 해결책을 찾는 협상가로서의 재능을 개발하고 연마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IP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제품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모델, 고객 관계, 가치 네트워크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